부모와 처자식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 가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특히 그는 차량 탑승 과정에서 취재진으로부터 "계획범죄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해당 질문에 고개를 끄덕거린 그는 이어진 "가족들을 살해했어야 하느냐", "미안하지 않느냐"는 등의 말에는 답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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