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택에서는 영식·미경, 상철·순자가 이변 없이 서로를 택했다.
영호는 "솔로나라 밖에서 옥순님과 여러번 만났는데 나도 좀 부족하고 옥순도 저도 노력했는데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어 이뤄지지 못했다.
늦은 시간까지 보실 시청자분들이 있을텐데 결혼을 정말 진지하게 생각할 때 결과가 궁금해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프로에 나가면 어떨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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