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과 초록빛으로 물들인 '마리끌레르 파워트립' | 마리끌레르
세계 곳곳에서도 롱샴과 함께한 스페셜 디너가 진행되었다.
각국에서 활동하는 현지 셰프는 디너를 위해 텃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싱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제철 채소를 활용한 식사를 선보였다.
플로럴 디자이너 하수민은 일상에서 쉽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제철 채소를 활용한 베지터블 미니 가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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