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리, 유태오 부부가 자신들 만의 삶의 방식을 언급했다.
‘프로젝트’, ‘파츠’, ‘레이어’ 등 다양한 작업으로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한 작가이자 최근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니키 리와 '패스트 라이브즈', '레토', '로그 인 벨지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오가는 유태오는 부부인 동시에 여전히 서로의 작업을 존중하는 독립된 개인이자, 각자의 영역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다.
“저희 라이프 스타일이 그래요.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만 각자의 삶을 존중해 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거든요.오늘 접근한 촬영 방식은 저희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죠.” '데이즈드' 17주년이자 니키 리와 유태오가 함께한 17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한 이번 촬영은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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