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팬 미팅 '홀리데이'(HOLIDAY)를 시작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세븐틴은 24일, 26~27일 교세라 돔 오사카와 다음 달 10∼1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팬 미팅을 연다.
세븐틴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26일 오사카 둘째 날 공연과 다음 달 10일 사이타마 첫째 날 공연을 일본 110여개 영화관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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