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부터 유전자 분석까지…현대백화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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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부터 유전자 분석까지…현대백화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강화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브랜드를 한데 모은 토탈 헬스케어 전문 매장을 현대백화점에 열고, 신규 브랜드를 추가로 도입해 국내 유통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스토어에 설치된 AI 헬스케어 기기 ‘아누라 매직미러’를 고객이 체험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2021년 ‘비전 2030’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를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이후, 지난해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스토어는 CES 2024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AI 헬스케어 기기 아누라 매직미러(Anura Magic Mirror)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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