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올해 총 8천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소재한 ▲ (예비)사회적기업 ▲ 사회적협동조합 ▲ 마을기업 ▲ 자활기업 ▲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이다.
지원받으려면 오는 5월 1일 오후 5시까지 구청 일자리벤처과로 신청서류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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