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6년 만에 이별…"신중한 논의 끝에 협의"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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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6년 만에 이별…"신중한 논의 끝에 협의" [공식입장]

24일 나무엑터스는 "서현 배우와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라고 알리며 서현을 응원했다.

서현은 2019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또한 서현 배우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따스한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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