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6월 12일까지 산림휴양시설·수목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내 공·사립 산림휴양시설과 수목원은 모두 82곳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여름 성수기 시작 전까지 산림휴양시설 등에 대한 안전과 이용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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