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세영이 발레 여신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세영은 화이트 발레복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오세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천사가 따로 없다", "요정이네 예쁘다", "여신 같으세요", "이걸 공짜로 봐도 되나요" 등이 댓글을 달며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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