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랑한다”…오는 여름 이적시장서 합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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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랑한다”…오는 여름 이적시장서 합류 가능성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선호한다.

매체는 “쿠냐는 맨유가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이며,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가 이적을 막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2022-23시즌 도중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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