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육감은 23일 대전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안남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단 출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점검에 나섰다.
그는 버스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수학여행과 같은 현장체험학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 중심의 제도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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