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지혜는 ‘미식의 본고장’ 중국을, 제이쓴은 ‘미식가들의 성지’ 말레이시아를 소개했으며, 노사연은 고민 끝에 ‘맛과 양’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말레이시아를 최종 선택해 제이쓴에게 승리를 안겼다.
그러자 이지혜는 “120 접시 사드리겠다”고 받아쳤는데, 노사연은 또 다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오늘 말실수 많이 하네”라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노사연은 “음식도 완전 마음에 들고, 한국인이 살 수 있는 인프라가 너무 잘 돼 있다”고 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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