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를 앞두고 세계 주요국 지도자들이 23일(현지시간) 화상회의를 열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비공개 정상 회의를 마친 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약식 회견을 열어 "우리 세계는 엄청난 역풍과 수많은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는 기후변화 대응 약속이 궤도를 벗어나도록 허용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COP30을 앞두고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을 하고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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