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들이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 텃밭 403세트를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개인에게 368세트, 단체(기관)에 35세트를 보급한다.
개인은 세대당 1세트, 단체는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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