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위해 관련 부품에 대한 일부 관세를 면제할 방침이라고 CNBC, 포렉스라이브 등이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몇 주 간 업계 경연진의 강도 높은 로비에 따라 이러한 방침을 정했다.
미국이 펜타닐 문제를 명분으로 중국산 제품에 대해 부과한 20% 관세, 철강·알루미늄 관세 25%에서 일부 자동차 부품을 면제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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