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6 맏형'으로 불리는 우상호 전 의원이 당내 일각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재탄핵 추진 주장에 대해 "(대선 출마 의도를 드러낸 것이) 탄핵 사유는 아니다"라며 "출마를 막으려고 탄핵한다, 이게 말이 되느냐.정략적으로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도부의 일원이 지도부하고 상의하면 되지 왜 공식 제안을 하겠나.
그는 "아마 지도부는 신중할 것"이라며 "사실 이것(한 대행의 대선 관련 언행)이 탄핵 사유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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