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G 등판’ 40대 홀드왕 또 탄생하나…LG 김진성, 8홀드로 리그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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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G 등판’ 40대 홀드왕 또 탄생하나…LG 김진성, 8홀드로 리그 공동 1위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초 LG 김진성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LG 트윈스 베테랑 우완 김진성(40)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팀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8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699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던 그는 마운드에 오르면서 7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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