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대법 판단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내 살해'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대법 판단은?

아내를 둔기로 수십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늘(24일) 나온다.

당시 범행 현장을 아들이 목격했고 범행 직후에도 50분간 피해자를 방치한 채 자신의 부친에게 전화를 건 사실 등이 밝혀지면서 공분을 샀다.

재판부는 “A씨는 범행을 반성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법정 최후진술에 비춰보면 진심으로 범행을 반성하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