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에서 회복 중인 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컴백이 머지 않았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발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의 선수단 예상 복귀일이 공개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부상 관련 소식을 전하는 ‘프리미어인저리스’에 따르면 23일(한국시간) 현재 토트넘의 부상자는 손흥민과 오른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된 중앙수비수 라두 드라구신(루마니아)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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