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에?”라 는 짧은 멘트를 남겼는데, 단순한 감탄사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왜 사나만 태그했느냐”며 열애설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장원영과의 열애설에도 휩싸인 바 있다.
이번 사나 태그 사건 역시 SNS 태그를 통한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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