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수 있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됐지만, 한 차례 이적설이 터진 이후 이강인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는 중이다.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간) "PSG 소속 선수가 여름에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며 이강인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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