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행, UN기후정상회의 참석 "무탄소 에너지원 비중 70% 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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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UN기후정상회의 참석 "무탄소 에너지원 비중 70% 이상 확대"

이번 회의는 11월 브라질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를 앞두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안토니우 구테레쉬 UN 사무총장이 공동 주최했다.

한 대행은 "브라질의 제3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의장국 수임을 환영하며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원자력, 청정수소 등 무탄소 에너지원의 비중을 현재 39%에서 2038년 7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를 통해 청정 에너지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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