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일본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결혼 후 한국으로 귀화한 지 3년 차가 됐다며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강남에서 성을 받아서 '○강남'으로 할 것"이라며 "성을 정하면 제가 처음으로 용산 ○씨가 되는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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