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오랜 결혼 생활으로 환상이 깨졌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남자를 되게 싫어하신다"고 농담을 건네자, 이요원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결혼 생활 오래하니까 환상이 깨졌다"고 답했다.
이요원이 23세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했던 사실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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