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한 과체중 탑승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비만 승객의 좌석 비용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프리피 리키는 "항공사들은 과체중 승객을 위해 무언가를 마련해야 한다"며 "좌석보다 덩치가 큰 승객도 어려움을 겪고 옆자리 사람들도 어려운 상황이라 항공사가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덩치가 큰 승객은 좌석 두 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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