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2026~2028년까지 3년간 매년 열리는 대회마저 유치한다면 U-17 아시안컵을 4년 연속 홈에서 열게 된다.
매체는 "올해부터 FIFA는 U-17 월드컵을 남녀 모두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바꿨다"며 "이에 따라 U-17 아시안컵도 남자와 여자 대회 모두 매년 열린다"고 했다.
소후닷컴의 주장이 맞다면 사우디아라비아는 또 한 번의 국제축구대회를, 그 것도 3개년 연속 치르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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