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절대 안 돼! ‘언해피’ 부주장 이적? “1300억 내놔!”→거대 장벽 된 ‘레비 회장의 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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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트넘 절대 안 돼! ‘언해피’ 부주장 이적? “1300억 내놔!”→거대 장벽 된 ‘레비 회장의 변덕’

다니엘 레비 회장이 핵심 선수들의 이탈을 막을 작정이다.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인 로메로는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의 부주장을 역임 중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로메로의 미래는 몇 달 동안 논쟁의 대상이 됐다.아틀레티코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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