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덱스는 대세로 떠오른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향하는, ‘트레일 러너(Trail Runner)’로 변신했다.
‘산,돌, 초원 따위의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사람’이란 사전적 의미를 담아 질퍽한 흙길과 미끄러운 바위를 오르고 또 내려가는, 거친 자연 속으로 온몸을 내던진 덱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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