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맨손으로 돌산 오르고 달려…역동적 움직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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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맨손으로 돌산 오르고 달려…역동적 움직임 [화보]

방송인 덱스가 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덱스는 대세로 떠오른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향하는, ‘트레일 러너(Trail Runner)’로 변신했다.

‘산,돌, 초원 따위의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사람’이란 사전적 의미를 담아 질퍽한 흙길과 미끄러운 바위를 오르고 또 내려가는, 거친 자연 속으로 온몸을 내던진 덱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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