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청년부터 노년의 부상길까지 모두 연기했다.
또 최대훈은 드라마 속 애드리브 장면에 대해 소개하며 화제가 된 자전거 장면을 언급했다.
최대훈은 또 “부상길에는 제 아버지의 어떤 부분, 부분이 들어가 있기도 하다”며 화제의 자전거 신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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