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일우와 박선영이 여행지에서 하루를 더 보냈다.
식사를 하며 김일우는" 5시40분이 마지막 배니까 천천히 먹으라"고 했지만, 박선영은 "아니다.4시 50분 아니냐"고 이야기했다.
또 김일우는, 마지막 배 시간이 다가오자 "더 있다가 가"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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