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美CSIS소장과 관세 등 논의…"한미동맹, 양국 풍요롭게 하는 자산"(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美CSIS소장과 관세 등 논의…"한미동맹, 양국 풍요롭게 하는 자산"(종합)

이 후보는 관세, 안보, 대북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햄리 소장과 공유했고, 햄리 소장은 주요 이슈에 대한 미국 내 최근 동향을 언급하면서 한미 양국이 어떤 방향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도 밝혔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후보는 특히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을 둔 한일 협력과 한미일 협력의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함으로써 한미 양국이 마주한 여러 현안을 잘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 안보, 대북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한미 동맹이야말로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핵심임을, 군사적 협력을 넘어 경제·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산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