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살포 중단…특사경과 대치(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살포 중단…특사경과 대치(종합)

23일 오전 대북전단을 살포할 예정이었던 납북자가족모임이 바람 방향 문제 등 요인으로 결국 당일 살포 시도를 중단하기로 했다.

최 대표는 오전 바람의 방향이 여의치 않자 살포시간을 저녁 8시로 연기하고 현장에서 대기했다.

경기도는 특별사법경찰 1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살포 시도를 감시했고, 경찰도 물리적 충돌 방지를 위해 집회 현장을 관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