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 직군 내 급여 상한 폐지···우수 인재 확보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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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T 직군 내 급여 상한 폐지···우수 인재 확보 승부수

KT가 인공지능(AI) 인재 확보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개발자 급여 상한 전격 폐지를 결정했다.

23일 IT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개발자 위주의 IT 직군을 신설 하고 해당 직군 내에서 가장 높은 직급인 책임에 한해 연봉 상한(페이 밴드)을 폐지했다.

KT 측은 IT 직군 신설 배경에 대해 "AI와 클라우드 기반 B2B 시장 공략 본격화에 따른 높은 IT 역량이 필수적으로 필요했다"며 "직무 특성에 맞게 우수 IT 역량 확보와 자발적 IT 역량 개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역량 중심의 인사(HR) 체계 도입으로 동기부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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