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조선업을 지렛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하면서도 차기 한국 정부가 들어서기 전 관세협상이 타결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을 내놨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한국이 미국과 관세협상을 시작했지만, 차기 한국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타결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빅터 차 석좌는 "한국은 미국에 대한 보복이 아니라 협상을 선택했지만, 한국이 무엇을 받아낼 수 있을지 알 수 없고 한국 조기 대선 이전 타결은 힘들다"며 "협상의 디테일이 매우 복잡한 데다 러트닉(상무장관), 벤센트(재무장관), 그리어(미국 USTR 대표)는 한국을 비롯해 30여개국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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