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한국, 아시아 최고 몸값 베스트11 '판 뒤집혔다'…日 7명 최다, '우즈벡 김민재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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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한국, 아시아 최고 몸값 베스트11 '판 뒤집혔다'…日 7명 최다, '우즈벡 김민재 눈에 띄네'

'트란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한국 선수 3명의 현재 추정 몸값은 손흥민, 이강인 3000만 유로(약 490억원), 김민재 4500만 유로(약 730억원)다.

특히 미토마는 김민재와 함께 추정 몸값이 4500만 유로로 아시아 최고 가치를 자랑했다.

해당 내용을 접한 일부 축구 팬들은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뿐이다", "아시아 베스트 11이 아닌 한, 일 베스트 11이다" 등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은 주로 한국과 일본에서 나온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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