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홈플러스에 600억 운영자금 차입 허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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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에 600억 운영자금 차입 허가 결정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대해 DIP 금융 허가 결정을 내렸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부장판사 박소영)는 이날 직접 외부 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DIP(Debtor In Possession·운영자금 등 차입) 금융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DIP 금융에 연대보증을 제공한 연대보증인들은 향후 연대보증채무를 이행한다고 하더라도 채무자 회사에 대한 구상권을 포기할 예정이므로 실제 채무자 회사에 불리한 사항은 없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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