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2050년 국제해운 탄소중립의 신호탄이 될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가 지난 11일 승인됨에 따라 국내 해운·항만분야가 환경규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바이오선박유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간담회의 첫 번째 세션은 ‘사용자 관점에서의 바이오선박유 사용 주요 현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공급자 관점에서의 바이오선박유 주요 이슈’를 주제로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