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N-INF 합병…"K-액센츄어 모델로 올 매출 167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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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N-INF 합병…"K-액센츄어 모델로 올 매출 1670억 목표"

금융 분야에서는 AI기반의 토큰증권 및 해외증권 자본시장 플랫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산업 혁신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이성열 회장은 “이번 합병은 단순한 기업 결합이 아닌, 컨설팅과 IT 서비스와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본질적으로 가속화 하는 것”이라며 “INF컨설팅은 차세대 자본시장 컨설팅 및 솔루션 리더로서 ISTN과의 시너지를 통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SaaS 기반 서비스 제공자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 합병을 통해 올해 매출 1670억원, 2028년까지 2500억원 규모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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