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 토론' 전부터 신경전…홍준표 "만만한 상대" vs 안철수 "내가 할 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맞수 토론' 전부터 신경전…홍준표 "만만한 상대" vs 안철수 "내가 할 말"

1차 경선을 통과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일대일 맞수 토론'의 상대를 지목했다.

이어 '누가 본인을 토론 상대로 지목했으면 좋았겠냐'고 묻자 "안 후보가 지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하고, 그 이유를 묻자 "만만하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토론 상대로 한 번밖에 지목을 못 받은 데 대해 "많은 분이 저를 두려워해서 그런 것 같다"고 언급했고, 홍 후보의 '만만하다' 발언에는 "제가 할 말을 먼저 해서 기회를 놓쳤다"고 반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