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한덕수 주도 '관세 협상' 공방…국힘 "총력" 민주 "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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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한덕수 주도 '관세 협상' 공방…국힘 "총력" 민주 "월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총괄 주도하는 한미 관세 협상을 두고 엇갈린 시각을 보였다.

국민의힘 외통위원들은 정부의 관세 협상을 독려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외통위원 등은 "대선 출마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한 대행의 협상은 월권"이라고 반발했다.

김 의원은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관세 협상에 대해 "한 대행이 직접 협상 과정에 개입해서 이 문제를 푸는 데 나설 수 있는가"라고 질문하자, 조 장관은 "권한대행으로서 당연히 모든 것을 총괄하고 지휘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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