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가 23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8회 세종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최우수 성적을 거둔 팀은 내달 27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14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박태원 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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