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왕…" SNS서 반응 쏟아지는 진짜 사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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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여왕…" SNS서 반응 쏟아지는 진짜 사진 명소

바로 5월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장미다.

단양 '소금정공원' 의 강가를 따라 마련된 산책로를 걷다 보면 이렇게 화려하고 흐드러지게 핀 장미 속을 거닐 수 있는 '장미터널' 을 만나볼 수 있다.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1만 그루의 장미…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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