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장가현, 무보정 수영복 자태 공개 "낯선 남자가 번호 물어봤다" (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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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장가현, 무보정 수영복 자태 공개 "낯선 남자가 번호 물어봤다" (퍼라이프)

장가현이 딸과 친구처럼 지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장가현은 "지난해 여름에 찍은 무보정 사진"이라며 과감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가현 딸은 "매일 보는 엄마라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엄마에게 아직도 번호를 물어보는 남자들이 있더라"라며 엄마 장가현을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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