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 기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내 음식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가하여 추진 될 예정이며 사업별로 지원대상을 구분 시행한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창업한 지 6개월이 지난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급가액의 90%,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홍보(판촉물, 카탈로그, 포장용기 등) ▲점포 환경개선(옥외광고물, 인테리어 등) ▲디지털 지원(pos기기, 무인주문결제시스템, cctv)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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