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496억원, 영업이익 402억원,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8.3%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43.4% 줄었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감소는 올해 1월 항공기 화재에 따른 기재 손실 영향이 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