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교수 30명이 '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방욱 교수(한국전기연구원(KERI)스쿨/전기에너지-소재융합 전공)와 웅비장에 이창준 교수(기초과학연구원(IBS)스쿨/기초과학 전공)가 수상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스쿨 정밀측정 전공의 이혁교 교수는 광학 분야 전문가로 대형 기술이전, 중대형 국책과제 수행, 표준화 활동 등으로 국가 R&D, 국내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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