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산불 피해 돕기 성금 4억 3천여만 원 쾌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유총연맹 "산불 피해 돕기 성금 4억 3천여만 원 쾌척"

한국자유총연맹은 23일 최근 울산·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연맹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 산하 17개 시·도지부를 비롯한 228개 시·군·구지회와 본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현장에서 성금 기탁, 구호물품 전달, 대민 자원봉사를 펼치며 따듯한 온정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밖에 서울시지부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시·군·구지회 별로 성금 기탁 및 물품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