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이 사이버렉카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가 내달 이뤄진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당초 서울중앙지방법원 50단독은 이날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고기일을 열 예정이었으나 선고 직전 기일을 연기했다.
스타쉽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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