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251270)의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가 지난 주말 첫 대규모 전쟁 콘텐츠 ‘광산 전쟁’을 성료하며, 출시 한 달이 지난 22일 기준 구글 매출 1위를 수성했다.
RF 온라인 넥스트 광산전쟁 (이미지=넷마블) 23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한 ‘RF 온라인 넥스트’의 첫 서버 길드전 ‘광산 전쟁’에 2만여 명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RF’ IP만의 특색 있는 대규모 국가 대항 콘셉트와 넷마블의 안정적인 운영 능력이 결합된 ‘광산 전쟁’ 콘텐츠가 국내 MMORPG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 매출 최상위 자리 수성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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